제천에서 도착한 감사편지ㅣ집중호우 피해가구 희망드림 하우스

안녕하세요!

언제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대한적십자사입니다.

 

올해는 다사다난한 해로 기억될 것 같은데요.

특히 올해 여름, 유례없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3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되었으며

또한 제방이 유실되거나 산사태로 인해 

주택 침수, 지붕 붕괴 등 사고가 일어났고 

4,349세대 7,51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집중호우 대응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는데요!

 

594명의 직원과 3,709명의 봉사원,

그리고 38명의 활동가 등이

참여해 전국에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영상으로 보기▼▼▼

 

 

 

전국 대피소 및 임시생활시설에 쉘터 520동을 설치하였으며,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품3,607세트와 취사구호 119세트 등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급식·세탁지원, 심리지원, 피해현장 복구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에서는

지역 수해 가구를 위해 ‘희망드림 하우스’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물품 기부와 20여 일 동안

값진 구슬땀이 모여 수재민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재탄생 시켰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이 반파되어 

비좁은 컨테이너 생활을 하며 지냈던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 김OO님께서 선정되어 

지난 15일 입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김OO님께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회장 김진환)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감사편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절망 속에 고통 받던 한 가정에 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며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삶의 희망이 되고 빛이 되어

용기를 찾았습니다

 

 

 

대한적십자 제천지구 협의회

천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협의회장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의 힘든 노고와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절망 속에 고통을 받던 소외된

한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삶의 터전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참담했던 수해로 인해 너무도 큰 절망 속에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저에게 

용기와 빛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일을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힘써주시고 집이 만들어지게 추진해주시고

적십자와 다리를 놓아주신 자원봉사 센터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도 휴일도 없이 하루도 늦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야간까지 해가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협의회장님과 봉사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과 고단함이 저에게

삶의 희망이 되고 빛이 되어 용기를 찾았답니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 밖에 못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며

열심히 봉사하고 살겠습니다. 

백운면 대월리에서 김OO

 

 

 

수해피해로 집을 잃으셨음에도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보내주신 

김OO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노력을 하고

위로가 되는 대한적십자사가 되겠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그날까지

대한적십자와 함께 힘내봐요!

 

  • 위기가정 지원신청 및 후원하기
    대한적십자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기가정 지원 신청하기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지금 참여해 주세요. 후원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