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의 힘을 믿는 청년들

 

‘나눔과 봉사의 힘’을 믿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바로 경북지사 RCY본부 황이삭 직원과 대구지사 주민석 대학RCY 회원입니다. 다른 지역, 다른 나이대를 살았던 이들의 공통점, 바로 소외이웃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은 겁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인 황이삭 직원은 교육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야학 봉사와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하며 지식과 삶의 비전을 전했습니다. 또한 주민석 회원은 이웃의 안위를 우선하는 할머니와 부모님을 본받아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 798시간 동안 대학RCY로 봉사했습니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들의 열정은 군 복무 중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군대 월급을 한 푼 두 푼 모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한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게 많았을 텐데 기부 결정이 어렵지 않았냐는 물음에 소외이웃의 웃음을 지키는 게 더욱 뜻깊다고 말하는 두 청년. 봉사와 나눔의 자세가 몸에 밴 이들의 진정한 행복은 ‘이웃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간 해온 봉사 시간이 자랑스러울 만도 하지만, 도리어 최선을 다하지 못해 부끄럽다는 황이삭 직원과 주민석 회원은 앞으로 작은 손길을 더 많이 모으고 싶다는 각오를 전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나눔은 작지만, 그것이 모이면 커다란 희망이 되기에 황이삭 직원과 주민석 회원은 나눔과 봉사에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 다짐합니다. 

 

2017년 어린이복지를 위해 군대에서 모은 월급을 기부한 황이삭 직원과 2020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군대 월급을 전달한 주민석 회원의 나눔은 인색해진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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