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옥 네오골프(주) 사장, 울산적십자 제1호 아너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2016. 12. 12(월) / 울산적십자사
네오골프(주)(북구 천곡동 소재) 사장 김청옥(58, 여)씨가 대한적십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울산지역 ‘제1호 아너’로 이름을 올렸다.
사업장의 소재지인 북구의 태풍피해주민들을 위해 360만원 상당의 백미를 지원하고, 우정ㆍ태화시장에 마련된 긴급재난급식소에서의 봉사 활동, 지진으로 두서면 내와리 주민들의 위문 방문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인 김청옥 사장은 울산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13년 간 인연을 맺어왔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울산의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벼룩시장을 연2회 개최해 집수리비, 장학금, 추억여행 등 조손가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가입식에서 네오골프(주) 김청옥 사장은 “울산적십자 제1호 아너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적십자 결연세대와 재난구호활동에 쓰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Red Cross Honors Club)은 선진적십자사에서 조직되어 있는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을 대한적십자사에서 런칭한 것으로 지난 9월 누적 금액 기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