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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의장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해

작성일 :
2016.12.02

2017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이 금일부터 시작됐다.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시작된 2017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첫 날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시철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달식에서 김기현 시장은 “태풍 피해 현장을 위문방문할 때면 어김없이 적십자사가 함께 하는 모습을 봤다”며 “경제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때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시민들의 온정이 모여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윤시철 의장은 “울산도 재난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입증된 만큼 적십자가 구호,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도록 시민들이 동참해 작은 정성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적십자회비는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데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이번 태풍과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구호물자를 비축해 전달하는 데에 사용되며, 평시에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 울산시민들을 위한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쓰여진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016년 발생한 경주지진과 태풍 ‘차바’ 피해 주민에만 4인용 응급구호품 497세트를 전달했고 재난구호급식소를 마련하여 18회 7,450명의 이재민에게 식사를, 509세대에 9,640kg상당의 세탁활동을 펼치며 이외에도 재난심리회복지원, 밑반찬 지원 등 울산의 재난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재난상황 외에도 한해 재난이재민과 취약계층 13,013가구 14,993명에게 구호품을, 희망풍차 결연가구(취약계층 아동 ․ 노인 ․ 북한이주민 ․ 다문화가정)와 저소득층 7,880가구에 15,581회의 결연활동을, 위생에 취약한 691가구에 8,560kg의 이동세탁봉사를, 16,430명에게 이동급식 봉사활동과 32,257명의 울산기업 및 시민들에게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수상안전법 등 안전교육을 울산지역 228개 학교 13,543명의 초ㆍ중ㆍ고ㆍ대학 청소년적십자(RCY)단원들이 사랑과 봉사를 실천했다. 또한 102개 봉사조직 4,074명의 적십자봉사원은 2016년 10월까지 168,692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울산지역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울산광역시장,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JPG
울산광역시의회의장,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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