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팔아 모은 돈으로 청소년에 교복 지원
미소적십자봉사회-엘리트교복사 병영지점, 청소년에 200만원 교복 지원
미소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숙)는 회원들이 직접 짠 참기름을 판 수익금을 보태어 아동청소년에 교복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미소적십자봉사회 김영숙 회장은 “참기름으로 얻은 수익금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었다”며 “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엘리트교복사 병영지점 대표님께서도 함께 해주셔서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숙 회장은 오늘을 끝으로 이임하며 신임 회장으로 김미숙씨가 취임했다. 신임회장 김미숙씨는 지난 8월, 연이은 폭염에 쓰러진 결연세대 노인을 구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