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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실

총무 2016년 울산지사 연차대회 개최해

작성일 :
2016.11.10

“경주지진부터 태풍피해 복구까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적십자사 창립 111주년 기념, 울산지사 연차대회 개최해

11월 9일(수) 14:00 / 울산시청 대강당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11월 9일 14:00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시철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는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차대회에서는 정부와 자치단체 표창 24명, 적십자 포장 120명, 표창과 감사패 586명 등 모두 730명에게 그 동안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묵묵하게 봉사해온 공로로 표창이 전달됐다.

특히, 대통령 표창을 받은 성침적십자봉사회 공유정씨는 재난현장 구호활동, 목욕봉사활동, 무료급식봉사활동, 취약계층 결연활동,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활동, 어르신 효잔치 봉사활동 19년간 2만 시간에 육박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됐다.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진과 태풍으로 각종 봉사활동 현장에서 고생하신 봉사원들과 임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재난으로 그늘진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원금이 필요하며 그 지원금은 12월부터 모금될 적십자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나누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축사에서 “태풍 피해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와 매일같이 1,000인분 이상의 급식봉사와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숭고한 봉사원들을 보며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1주년에 깃든 봉사자의 내공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제국 말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47호 “대한적십자사규칙”을 제정 반포함으로 시작된 대한적십자사는 올해로 111주년을 맞았으며, 광역시로 승격 한 이듬해인 1998년 4월 1일자로 개사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105개 봉사회 4,400명의 자원봉사자와 12,974명의 RCY(청소년적십자)단원들이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지역보건활동, 청소년적십자활동, 인도주의 이념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4대 취약계층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특수차량(세탁, 목욕, 급식)운영, RCY봉사포스트 활성화 등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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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울산적십자사 연차대회 총재표창 단체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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