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숙)회원 일동과 농소3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무상) 회원 일동은 태풍 ‘차바’가 남긴 상처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사용될 지원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미소적십자봉사회 김영숙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태풍 피해주민들을 위해 급식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그 상황에서의 고생은 말 못할 것 같았다”며 “주민분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에 전 봉사회원들이 십시일반했다”고 말했다.
농소3동적십자봉사회 김무상 회장은 “농소3동의 피해도 이만저만 아닌데 복구가 이제야 70%정도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추가복구작업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는 기부금이 필요할 것 같아 회원들이 마음이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