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2차 상임위원회 개최”
2016년도 주요활동 평가, 2017년 예산(안) 심의 및 부회장 선출
11월 7일(월), 11:00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임위원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7일 오전 울산적십자사 임위원실에서 13명의 상임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6년도 울산지사 주요활동인 구호, 사회봉사,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법 교육, 청소년적십자(RCY)활동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17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명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재난 앞에 적십자사의 활동을 빛났다”며 “다가오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해 울산지역의 소외계층을 살뜰히 챙기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이금식 부회장이 4년(2년 중임)간의 임기를 끝으로 “적십자의 부회장을 활동하며 베품과 봉사를 통해 마음 따뜻했다”며 “믿고 맡기는 적십자이기에 특별회비 200만원을 기부한다”고 기부금을 쾌척했다. 공석이 된 부회장의 자리는 울산중앙청과(주) 대표이사인 황세열씨가 맡으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상임위원회는 지사회장, 부회장, 법률고문, 재정감독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원의 선거, 소속기관의 설치, 폐지, 및 예․결산, 적십자 회비모금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