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적십자봉사회(회장 장은영) 회원 11명은 1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방문해 태풍 ‘차바’ 피해지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화정적십자봉사회 장은영 회장은 “내 고장, 내 이웃이 수마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 고통받고 있기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 성금이 이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래본다”고 말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박동숙 사무처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이재민분들과 소외계층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봉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화정적십자봉사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사가 울산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정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11년 2월 결성되어 현재 36명의 내외국인 회원들이 울산 동구 일원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