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북구 환경공무직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실시
- 폭염ㆍ한파 등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 대상 심리지원 활동
9. 23.(수) / 북구 재활용홍보관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3일, 북구 환경공무직 55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이 폭염과 한파 등 다양한 기상환경에 노출되며 겪을 수 있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살펴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재난심리활동가 2명이 참여해 환경공무직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를 진행하고,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하며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환경공무직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폭염과 한파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된 채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신체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현장에서 애쓰는 환경공무직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