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다시 모인 따뜻한 손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제14회 울산광역시 적십자봉사원 대회 개최
나눔과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선 봉사원 격려 및 화합의 시간 가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청옥)는 지난 9일 문수체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청옥 회장,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이영해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봉사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울산광역시 적십자봉사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적십자봉사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적십자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결속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42명의 봉사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울산시장, 울산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청옥 회장은 “8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봉사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봉사원들과 함께 나눔과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봉사해 온 봉사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봉사원들은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제빵·세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