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산에너지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재난심리퀴즈’ 운영
9. 8.(화) / 울산에너지고등학교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8일 울산에너지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교육과 연계한 ‘찾아가는 재난심리퀴즈’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재난이나 사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반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심리적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상태를 조기에 인식해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퀴즈를 운영한 재난심리활동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반응과 대처 방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태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재난이나 사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반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 및 교육활동을 통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