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북구협의회, 정성 담은 한 끼로 35가구에 온기 전해
9. 8.(화) / 울산적십자사 조리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 봉사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35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돼지불고기, 양파오이무침,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마련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수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