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호우 피해자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실시
- 울산 동구 방어동 일대 재난심리활동 실시
9. 3.(목) / 동구 방어동 일대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3일, 동구 방어동 일대에서 재난심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및 위기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날 활동에는 재난심리활동가 3명과 직원 1명 등 총 4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를 진행했다.
활동 결과 총 7건의 심리상담과 2건의 PFA를 실시했으며, 상담 참여자에게는 스트레스 관리물품으로 구성된 마음구호키트까지 전달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재난으로 인해 신체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며 “이번 심리활동이 지역주민들이 불안과 걱정을 덜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