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제4회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 참가
9. 3.(목) /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김광희)는 지난 3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에 봉사원 9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구호급식 역량을 겨루고 조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급식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광역시협의회는 봉사원 10명이 참가해 닭고기덮밥과 두부미역국 등을 선보였으며, 재난 현장에서 많은 인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구호급식 메뉴와 조리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식재료의 활용도와 조리 편의성, 영양 균형 등을 고려해 메뉴를 구성하고, 전국의 적십자 봉사원들과 구호급식 조리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희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봉사원들과 구호급식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의 구호급식 역량을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협의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구호급식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급식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