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의용소방대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 성료
9. 2.(수) / 울산적십자사 대강당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지난 2일 8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실시해 총 2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위기상황에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심리적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적응급처치의 기본 개념과 원칙, 재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반응,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및 초기 심리지원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및 위기상황을 가정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안전과 안정을 제공하고 필요한 도움을 적절히 연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남희 사무처장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심리적응급처치 역량 강화는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