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피해자 심리 지원 펼쳐
8. 25.(화) / 방어진문화센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지난 25일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피해자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방어진문화센터에서 심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재난심리활동가 6명이 참여해 화재 피해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39건의 심리상담과 30건의 심리적 응급처치(PFA)를 진행했다.
또한 마음구호키트 39개를 전달하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지원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화재 피해 현장에서 피해자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것 자체가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상담을 통해 피해자분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안정을 얻으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