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추석 앞두고 재난 대비 비상식량세트 100세트 제작
-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8. 26.(수) / 울산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26일 울산적십자사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식량세트 100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비상식량세트는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조리된 음식을 바로 취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볶음김치, 장조림, 미역국, 즉석밥 등 재난 상황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으로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난 상황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준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청옥 회장은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비상식량세트가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