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혹서기 폐지수집 어르신 찾아가는 심리상담 실시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및 예방물품 지원
8. 24.(월) / 울산 동구 일대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4일 동구 일대에서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폐지수집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혹서기 폐지수집 어르신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재난심리활동가 6명이 폐지수집 어르신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상담 제공 및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양우산 등 예방 물품 5종을 전달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폐지수집 활동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상담 결과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