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의용소방대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 실시
13~14일 총 2회 교육 운영.. 재난현장 심리지원 역량 강화
8. 13.(목) / 울산적십자사 대강당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13일 울산적십자사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원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4회차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al First Aid)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시간 동안 재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반응과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지원 역량을 높였다.
김남희 사무처장은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은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심리적 지원 역량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심리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9월에도 2회에 걸쳐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해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