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혹서기 전통시장 찾아가는 심리상담’ 실시
- 상인 대상 얼음생수·쿨링티슈 전달 및 심리상담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8. 5.(수) / 태화시장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 태화시장에서 상인 300명 대상 ‘혹서기 전통시장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재난심리활동가 10명이 참여해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얼음생수와 쿨링티슈 등을 전달하며 폭염 대응 행등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상인들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 상태를 살피기 위한 혹서기 심리적응급처치 및 심리상담도 함께 진행해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폭염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는 재난”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폭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지역주민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