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026년 제3차 재난심리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7. 21.(화) / 울산적십자사 대강당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지난 21일 재난심리활동가 35명을 대상으로 제3차 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심리회복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요구와 서비스 만족 요인을 이해하고, 상담활동가의 전문성과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충원 국립재난안전교욱원 교수가 재난 대응 사례 및 대처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남동엽 국립재난안전교육원 책임연구원이 재난심리회복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와 수혜자 의견을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재난 피해자의 심리 회복은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심리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