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2026년 1차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 실시
7. 20.(월) / 울산적십자사 대강당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지난 20일 울산적십자사 대강당에서 봉사원 및 재난심리 활동가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화재 등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원들은 ▲국가재난 관리체계의 이해 ▲재난유형과 구호활동 체계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등에 대해 익히며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를 위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청옥 울산적십자사 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재해구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활동과 이재민 지원은 물론 재난구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