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북구협의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제23회 사랑의 바다체험
7. 20.(월) / 강동몽돌해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는 20일 강동몽돌해변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청옥 회장, 이동권 북구청장, 북구의회 이진복 의장을 비롯해 하람주간활동서비스센터·어울림보호작업장·태연재활원 장애인 등 2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사랑의 바다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원과 장애인은 1대1로 매칭되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재난 VR 체험 등 다양한 바다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수진 북구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이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