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자, 푸른 바다야’, 울산적십자사 대학RCY 해변 플로깅
7. 15.(수) / 동구 일산해수욕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지난 15일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학RCY 회원 30명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 ‘다시 웃자, 푸른 바다야’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일 개장한 일산해수욕장의 환경을 보호하고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대학RCY 회원들은 해변과 산책로를 걸으며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김일태 울산적십자사 RCY본부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대학RCY 회원들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대학RCY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유기견 보호소, 전문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생명존중, 환경보호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