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 상이군경 심리 안정 및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가 위해 헌신한 이들의 마음 건강까지 보듬다...사각지대 없는 심리 안정망 구축
4. 27.(월) / 울산광역시보훈회관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나호원)는 4월 27일(월), 울산에 거주 중인 상이군경 및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이군경이 겪는 신체적 장애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를 보다 전문적으로 치유하고,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리 상담을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활과 사회복귀가 필요한 재난 경험자 발굴 및 연계 ▲재난 발생에 따른 심리적 응급 지원 및 고위험군 연계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한 교육 및 관련 정보 교류 ▲양 기관 홍보활동 상호 지원 등 상이군경의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유공자와 그 가족이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다는 명예로운 자긍심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나호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장은 “상이군경 회원들이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울산에 거주 중인 상이군경 중 재난에 취약하거나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센터의 전문 자원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