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64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5일까지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제64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를 개최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채종성 울산시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 전 부총재단 등 주요 내빈들과 홍미경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배규숙 울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 전국 15개 시·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45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는 매년 전국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후원을 위한 공동 모금 방향을 논의하고, 연간 사업계획과 결의문을 채택하는 자리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 속에서 적십자의 역할과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또 본사 및 전국 시·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총회 개최지인 울산 내 강동재가노인복지센터와 울산청소년비전학교 등 복지시설 2곳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노인과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홍미경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전국 450여명의 여성위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울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