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이취임식 개최
4. 20(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4월 20일, 지사 3층 대강당에서 제10대 최종성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청옥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장 이·취임식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구정희 부산지사 회장·박희순 경남지사 회장·정태근 제주지사 회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10대 채종성 이임 회장은 지난 3년간 “사람을 향하는 적십자”의 가치를 실천하며, 헌신적인 재난구호 미 취약가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진정성 있는 행보로 지역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고액 기부 확대 등 일상 속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3년 연속 긴급구조지원 우수기관 선정·2025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전국 1위 달성 등 성과를 거두며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채종성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임기 동안 재난 현장를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때 헌신하는 적십자봉사원의 모습에 깊은 감동 깨달음을 얻었으며, 그간의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청옥 신임 회장은 풍부한 봉사 경험을 갖춘 만큼,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이 취임하는 제11대 김청옥 회장은 중학생 시절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활동을 시작으로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적십자 인도주의를 일생의 사명으로 삼아온 베테랑이다.
김청옥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장 중심의 구호활동 강화·기부 문화 확산·적십자봉사원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약속을 통해 희망의 등불이 울산 구석구석을 비추어 소외된 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청옥 제11대 신임회장은 다음 3년 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이끌어가며 지역 내 위기 대응, 복지지원, 청소년 봉사활동 확산, 나눔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