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학RCY 심리사회적지지 일반과정 실시
4. 5 (일)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은 지난 4월 5일(일) 대학RCY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리사회적지지 일반과정은 재난 및 위기사건 경험자의 정서적 고통을 경감시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을 호전키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에 참가한 대학RCY 회원은 ▲심리적 응급처치 및 지지적 의사소통 ▲스트레스와 대처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갑작스러운 재난 또는 위기사건 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 완화를 위한 방법을 실습을 통해 배웠다.
실재 재난심리활동가로 활동하는 정준 강사는 “재난경험자 뿐만 아니라 그들을 돕는 이들 모두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이 필요한 만큼, 대학RCY 회원들이 숙지하고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함께 교육을 진행한 최용건 강사 또한 “실재 재난 현장에서 재난경험자를 돕는 봉사원 또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함께 봉사를 할 대학RCY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학RCY에 많은 관심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