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적십자봉사원 제빵봉사 「누구나 파티쉐」 실시
3. 30.(월) ~ 31.(화) / 울산 북구 하이밀베이커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3월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이틀간 적십자봉사원의 제빵 역량 강화를 위한 “누구나 파티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 19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적십자봉사원은 ▲식품 위생관리 및 작업 안전교육 ▲제빵 공정의 이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제빵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실습 시간에는 크림치즈호두빵·건포도스콘·레몬마들렌 등 빵을 직접 만들며 숙련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운영하는 제빵실인 “빵나눔터”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3일 간 쉼 없이 운영되며 관내 취약가정 42,305명에 전달할 따뜻한 빵을 만들며 온정을 전했다.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은 “이웃을 위해 앞치마를 두른 적십자 봉사원의 열정에 감사드린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높아진 제빵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더욱 맛있고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