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2026년 봉사원 총무교육 실시
3. 27(금)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3월 27일 적십자 봉사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총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실무를 담당하는 총무 임원들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적십자운동의 이해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 안내 ▲서식 작성법·회의 진행법 등 조직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내 취약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 전개를 위해, 위기가정 발굴·현장조사·지원방법 등 체계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은 “적십자 봉사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인도주의 활동의 주역이다. 이번 교육이 봉사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적십자 인도주의의 가치를 널리 전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현재 2,400여 명의 봉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적·물적 지원은 물론,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