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 동구 내 취약가정 35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3. 19 (목)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조순자)는 1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조리실)에서 북구 내 취약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속 적십자봉사원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에서 돼지 불고기·물김치 등 음식을 조리했으며, 노인·장애인 등 동구 내 취약가정 36세대에 방문하여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하며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조순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따스한 봄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동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등 외국인 정착 지원·북한이탈주민 밑반찬 봉사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