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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산해양경찰 대상 16일간 심리지원 프로그램 성료

배포일 :
2026.07.08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산해양경찰 대상 16일간 심리지원 프로그램 성료

재난 현장 대응인력의 심리회복과 스트레스 관리 지원 ...

7. 8.(수) / 울산해양경찰서 등 6개소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6일간, 울산해양경찰서 및 예하 파출소 등 6개소에서 울산해양경찰 8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이 건강海양, 바다도 안전海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해양 재난 대응과 구조 활동으로 누적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회복을 지원하고자 진행되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심리활동가 등 16명을 파견해 참여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심리적 응급처치(PFA) 등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재난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돌보는 것이 안전한 재난 대응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인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025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울산종합일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산해양경찰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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