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7. 7.(화) / 울산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7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남희 사무처장을 비롯해 울산생명의숲 설윤경 사무국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의 추진 경과와 진행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2025년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을 재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울주군, 울산생명의숲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은 울산생명의숲이 맡아 피해 산림 복원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적십자사 김남희 사무처장은 “산불 피해 복구는 단순한 복원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남은 사업 또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울주군 산불 당시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이재민에게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했으며, 현장 대응 인력을 위한 급식지원과 이재민 대상 재난심리회복 상담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