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여름맞이 RCY 대상 물놀이 안전캠프 개최
구명조끼 착용법 등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방법 익혀...
7. 4.(토) / 경주 캘리포니아비치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4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여름맞이 RCY 단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캠프를 개최했다.
해당 캠프는 여름철 물놀이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으로 RCY 단(회)원, 지도교사, 수상안전강사 등 총 88명이 참가해 구명조끼 착용법, 간이구조물 구조법 등을 익혔다.
울산적십자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 김규수 회장은 “물놀이는 여름철 가장 즐거운 활동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물놀이를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CY(Red Cross Youth)는 범세계적 청소년단체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적십자운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해외봉사 등을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약 5천명의 단(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