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
취약가정 35가구 대상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6 24(수)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회장 류명희)는 6월 24일(수),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에서 울주군 내 취약가정 35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을 전하기 위한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소속 적십자봉사원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맛나눔터에서 닭볶음탕·메추리알장조림·야채피클 등 밑반찬 3종을 만들었다. 이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는 결연세대 등 취약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했으며, 건강상태 등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지지 활동을 병행했다.
류명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적십자봉사원 모두가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열심히 준비하였다.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도움이 필요할 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내 5개 구·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는 관내 취약가정의 결식 예방을 위한 정기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음식을 전하며 이웃에 말벗이 되어 드리거나 생활상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