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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해경 마음 건강海양 바다도 안전海양”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해양경찰 심리지원 나선다.

배포일 :
2026.06.22

“해경 마음 건강海양 바다도 안전海양”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해양경찰 심리지원 나선다.

울산해경 100명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실시

6. 22.(월) / 울산해양경찰서 등 6개소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 울산해양경찰서 및 예하 파출소 등 6개소에서 울산해양경찰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이 건강海양, 바다도 안전海양'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경찰관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회복을 지원하고자 진행된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심리활동가 등 15명을 파견해 심리적 응급처치(PFA) 등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인원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심층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유태균 센터장은 "해양 재난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의 심리적 안정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 현장 대응 인력들이 겪는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임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025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지역 내 이재민과 대응 인력 등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울산종합일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산해경 심리지원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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