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겪은 여성 피해자, 심리 치유 돕는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MOU 체결
- 심리 사각지대 제로...더 촘촘해진 심리 안전망 구축
6. 22.(월) /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광역시지사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6월 22일,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센터장 장현희)와 심리적 위기 및 재난 경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심리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심리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폭력 피해자 중 재난심리회복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인 심리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교제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 피해자의 대표적인 초기지원 창구인 여성긴급전화1366를 통해 재난 경험자의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재난경험자에 대한 보다 전문자원 연계와 효과적인 심리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여성 피해자 중 재난경험자 및 심리적 위기대상자 발굴 및 상호 연계 △재난심리회복지원 및 위기상담 관련 교육 및 정보 교류 △여성폭력피해자 보호 지원 관련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대응하여 트라우마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심리지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재난경험자에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