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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상이군경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실시

배포일 :
2026.06.16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상이군경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실시

혹서기 폭염 대비 심리적 트라우마 완화 및 사회복귀 지원

6. 16.(화) / 상이군경복지회관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6월 16일과 23일 양일 간, 울산 중구 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관내 상이군경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 등 재난에 취약한 이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과정에서 신체적 장애나 질환을 얻은 상이군경의 체계적인 재활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양일간 재난심리활동가를 파견하여 심리상담 등 심리사회적 지지 활동을 펼친다. 활동가들은 대상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불안 등 심리적 트라우마 완화를 도우며, 상담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인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4월 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회와 상이군경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전문적으로 치유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 울산종합일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이군경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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