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적십자 봉사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실시
6. 17.(수)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은 6월 17일(수), 지사 3층 대강당에서 적십자사봉사원 8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을 펼치는 적십자 봉사원이 이재민을 돕고, 스스로 정신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진행되는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은 △스트레스와 대처법 △심리적 응급처지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재난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정서적 관리방법을 습득했다.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은 “재난은 직접 피해를 겪은 이재민부터 구호활동을 펼치는 봉사원까지 현장의 모든 이들이 정서적으로 큰 충격을 겪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봉사원 스스로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재민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