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
어르신 대상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칠교놀이 봉사활동 전개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 조기 발견 돕고자 봉사활동 펼쳐
6. 10.(수)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 소속 봉사원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함께 칠교놀이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회장 황수진)은 6월 10일, 성원·중리경로당 등 북구 내 경로당 2개소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인지기능 강화 놀이교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어르신의 인지기능 강화를 돕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소속 적십자봉사원 20명은 북구 내 경로당 2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후원으로 마련된 칠교놀이 키트를 활용한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황수진 회장은 “치매파트너 등 교육을 통해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도와야 하는 과제임을 깊이 깨달았다.”라며 “어르신들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으실 수 있도록 봉사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울산 관내 5,00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인지개선 물품 지원 등 치매를 함께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