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중구협의회
중구 내 취약가정 위한 밑반찬 봉사활동 펼쳐
6. 9.(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임성원)는 6월 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맛나눔터(조리실)에서 울산 중구 내 취약가정 36세대에 따뜻한 음식을 전하기 위한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속 적십자봉사원은 돼지불고기·메추리알조림 등 밑반찬 2종을 만들었으며, 중구 내 취약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음식과 함께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살피는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임성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만큼,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 내 5개 구·군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는 관내 취약가정의 결식 예방을 위한 정기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음식을 전하며 이웃에 말벗이 되어드리거나 생활상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