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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내 아동청소년 대상 미세먼지 심리지원 재난심리회복교실 운영

배포일 :
2026.06.04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내 아동청소년 대상 미세먼지 심리지원 재난심리회복교실 운영

미세먼지도 사회재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6. 2.(화) ~ 7. 17.(금)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지난 6월 2일,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가 서생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미세먼지 심리지원 재난심리회복교실을 진행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45일간,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한 ‘2026년 미세먼지 심리지원 재난심리회복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거나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는 아동·청소년이 경험할 수 있는 우울감·고립감·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일상 적응력을 강화하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광역시의 특성에 맞춰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세먼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사회재난으로 분류되며,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저감 정책과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속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도 미세먼지를 비롯한 폭염·한파 등 재난에 취약한 이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울산환경교육센터과의 협업으로 ▲미세먼지 대응 교육을 시작으로, ▲재난 경험 시 정서 이해 및 회복 전략 실습 ▲자신감 향상 및 긴장 완화 프로그램 ▲원예 활동을 통한 또래 관계 회복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아동·청소년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정신적·사회적 발달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미세먼지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집단 심리회복교실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심리적 회복력을 높여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울산종합일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미세먼지 심리지원 재난심리회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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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제일일보

    “미세먼지로 어려움 겪는 아이들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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