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전국 공동봉사활동 동참
- 환경의 날 맞이 울산 관내 환경정화 및 환경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6. 5.(금) / 성남동·삼산동·일산해수욕장·화봉사거리·덕하역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은 6월 5일 적십자봉사원 156명과 함께 성남동·삼산동·일산해수욕장·화봉사거리·덕하역, 울산 내 5개소에서 환경정화 및 환경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하,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실시되는 전국 공동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의 날을 맞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듦과 동시에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울산시민의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되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인간환경회의에서 지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 및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 지정되었다.
156명의 적십자봉사원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관내 5개 구·군에서 실시했으며, 울산시민이 기후행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환경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극한호우와 같은 자연재해가 대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재난 위험을 경감할 수 있도록 공동체가 기후행동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UN총회에서 결의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는 자원봉사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이행을 위한 강력하고 횡단적인 수단이자, 인도적 비상사태와 재난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적 실행 역량으로 공식 선언한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