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협의회
복지사각지대 이웃 위한 밑반찬 봉사
4.8 (화) / 울산적십자 1층 맛나눔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협의회(회장 임성원)는 8일, 울산적십자사 조리실에서 중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형편으로 제대로 된 식사가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원들은 메추리알장조림, 돼지불고기 등을 제작하였으며 취약계층 35가구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임성원 중구협의회 회장은 “꾸준히 밑반찬을 제작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규칙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봉사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활동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협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제빵·세탁·반찬나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학성경로식당’운영을 통해 어버이날 행사 등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