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울산

산불 이재민, 트라우마로 번지지 않도록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지속회기’ 상담 시행

배포일 :
2025.03.31

산불 이재민, 트라우마로 번지지 않도록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지속회기’ 상담 시행

3.28 (금) / 울주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8일, 울주군 산불 이재민 45명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학전공교수·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된 상담가 4명을 파견하였으며, 동네안내방송이 울리거나 퀘퀘한 냄새만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등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재난피해자를 위해 지속회기 심리상담을 시행했다.

지속회기 심리상담이란, 기조의 상담내용을 토대로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다시 심리상담을 시행하는 것을 뜻하며,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가 있었던 중광, 귀지, 양달, 음달, 신기마을에 재방문하여 진행하였다.

특히 심층척도지를 활용하여 심각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재난피해자가 있는지 확인 후 각 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유태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재난으로 인한 불안감을 심리적 응급처치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재난 상황이 종결된 후에도 트라우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회기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