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울주군 산불에 소방인력과 이재민 지원 총력
3.26 (수) / 온양읍, 언양읍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22일 울주군 일대 산불 발생일로부터 산불 피해 이재민 및 소방인력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5.03.26.(수) 14:00 누적 기준)
먼저, 임시 이재민 대피소에 적십자 재난구호쉘터를 설치하고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하였으며, 현장에 재난심리회복지원부스를 설치하여 심리회복지원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적십자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하여 산불진화에 매진하는 소방대원 및 산림청 등 인력 3,480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산불이 이동함에 따라 장소를 움직이는 소방인력을 위해 적십자 봉사원 및 직원이 직접 급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울산적십자사는 산불에 이재민 및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산불피해돕기 긴급 모금( 경남은행/530-07-0131548)’을 진행하고 있다. 긴급 모금은 현재 진행되는 적십자 구호활동에 필요한 긴급구호세트 제작, 이재민 쉘터, 이동급식, 이동세탁차량 운영 등에 사용된다.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은 “울산적십자사는 이재민·소방인력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구호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상황이 마무리되고, 이재민들이 일상회복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불피해돕기 모금에 울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