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울주군 산불 긴급구호활동 전개
3.24 (월) / 온양읍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22일 발생한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일 현재까지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25.03.24.(월) 15:00 누적 기준)
적십자봉사회 울주군협의회 봉사원, 울산적십자사 직원, 재난심리활동가 101명을 현장에 파견하여 적십자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하여 진화소방인력 이재민 등 1,580명에게 조식, 중식, 석식을 제공하며 힘을 전하는 중이다.
또한 산불로 인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123개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이재민 118명에게 재난심리회복 상담을 펼치며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갑작스러운 재난 대비를 위해 재난 예방과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