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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3.23) 재난이 있는 곳엔 울산적십자사가 있다!!

배포일 :
2025.03.27

재난이 있는 곳엔 울산적십자사가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지난 22일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대응2단계로 확대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울산적십자사는 산불상황 접수 후 긴급 상황반을 소집하여 긴급재난대응차량을 현장에 출동시키고, 직원 및 봉사원 64명을 현장에 파견하여 소방대원 및 산림청, 울주군청 직원 등 산불진화에 매진하는 인력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급식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확산에 따른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긴급구호세트 70세트를 전달했으며, 재난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이재민에게 재난심리활동가 8명이 참여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채종성 회장은 "산불 대응을 위해 애써주신 소방대원분들과 재난 발생 시, 이웃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제일 먼저 달려와 주시는 봉사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희망을 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구호활동에 참여한 류명희 적십자봉사회 울주군협의회장은 "평소 적십자에서 시행하는 구호 활동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현장에서도 신속히 구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이웃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갑작스러운 재난 대비를 위해 재난 예방과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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