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교원 대상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운영
3.8-9 (토-일) / 울산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3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이틀간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원으로 교원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체험학습을 지도하는 교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교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예방 전략을 익혔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응법 ▲골절·출혈 등 외상 처치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책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허정구 울산적십자 사무처장은 “현장체험학습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교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시민과 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